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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한국어 교육기관 새 보금자리 마련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4172
  • 일 자 : 2018-06-05


세계 최고 한국어 교육기관 새 보금자리 마련


고려대 한국어교육관 준공

 


 

고려대학교는 6월 5일(화) 오후 4시 고려대 한국어교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건립된 한국어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4.23㎡(1586.38평) 규모의 건물로, 45개의 어학 강의실은 전문 어학강의, 학습토론, 그룹 스터디와 교육에 최적의 시설과 환경을 제공하며 동아리실과 대형 강당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옥상에 정원을 조성해 학습 환경과 휴게, 커뮤니티 활동이 어우러지도록 하는 등 한국어학 전문 교육시설의 모습을 갖췄다.

 

최근 몇 년간 한국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본교와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어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을 수립하고자 2017년 착공한 이 건물은 자연채광, 자연환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태양광 설비,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 등급 인증으로 친환경 및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설계됐다. 또한 필요시에는 2개 층의 증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특이하다.

 

2016년 설립 30주년을 맞은 고려대학교 한국어센터는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교육 방법 및 교재 개발에 주력하며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32년 전 139명으로 시작한 한국어센터는 한 해 약 1만 2,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는 기관으로 발전하며 세계적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준공식에서 염재호 총장은 “한국어교육관은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전 세계 인재들이 한국을 배우며 고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소통창구이자 열린 한국사회의 상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QS에서 발표한 '2018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고려대가 86위를 차지했다. 국내 종합사립대 가운데 최고 순위이자, 5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여 최근 3년간 98위, 90위, 86위로 꾸준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위 상승의 큰 원동력은 국제화를 빼놓을 수 없다. 외국인 학생비율이 지난해보다 58계단 상승하며 본교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을 배우기 위해 고려대를 찾고 있다. 이번에 준공을 마친 한국어교육관을 바탕으로 고려대 한국어센터는 높아지는 한국의 위상과 함께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교육기관으로 한층 성장해 나갈 것이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남상헌(kize@korea.ac.kr)